푸른하늘님의 국가별 최상위 도메인 지도 글을 읽고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조금은 다른 내용으로 그동안 살펴봤던 것이 있어 이 참에 정리해 봅니다.
Chris Harrison 이라는 사람의 Visualization Project 중에 Global Internet Traffic Trends 라는 것이 있습니다. 2004년 7월부터 2007년 1월까지의 랭킹을 알렉사의 자료를 이용하여 국가별 인터넷 트래픽을 알아보고자 각 시기별 상위 500개 사이트의 국가별 변동을 테이블로 정리했더군요. 아래는 각 시기별 방문자가 많았던 상위 500개 사이트를 대륙별로 구분한 테이블입니다. 복사/붙여넣기 했습니다.^^
2000년대 중반에 동유럽과 남미 쪽에서 상당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 점유율 하락이 두드러짐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상위 20개 도메인을 내림차순으로 정리해 보니 아래와 같았답니다.
우리나라를 "인터넷 강국"이라고 부르던 때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만 위 조사 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요즘은 그렇게 부르긴 좀 어렵죠?^^ 물론 유선망에 있어 하드웨어적인 보급은 세계적으로 상당한 수준이기도 합니다만 전세계적으로 사용자가 급증하는 추세 속에서 우리가 차지하는 포션은 점점 작아지고 영향력도 떨어져 가는 듯 보입니다.
사실 아래 그림을 보여드릴려고 이 글을 시작한 건데 이제서야 시작하네요...
Chris Harrison 의 Visualization Project 중에 Internet Map: City to City Connection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이 링크에서 가져온 거구요.



물류도 사람도 정보를 따라 움직입니다. 수없이 많은 저 하얀 선 중에서 우리나라를 오가는 것들은 과연 얼마나 되고 있을까요? 또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까요? ... 이러저러한 글들과 국내외 웹 관련 상황들을 살펴볼 때 우리나라가 고립된 섬으로 남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많이 생깁니다. 이에는 언어적인 문제, 폐쇄적인 국내 인터넷 업체들, 공적이기보다는 사적 영역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려는 사용자들, 보안을 이유로 정보 공개를 꺼리는 국내 실정 특히 지리공간적 정보 부재 문제 등등이 맞물려 있습니다. ... 대운하가 좋을 지 나쁠 지 알 수 없습니다만 그보다는 이러한 전세계적 네트워크 속에서 우리나라가 옆으로 비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Chris Harrison 이라는 사람의 Visualization Project 중에 Global Internet Traffic Trends 라는 것이 있습니다. 2004년 7월부터 2007년 1월까지의 랭킹을 알렉사의 자료를 이용하여 국가별 인터넷 트래픽을 알아보고자 각 시기별 상위 500개 사이트의 국가별 변동을 테이블로 정리했더군요. 아래는 각 시기별 방문자가 많았던 상위 500개 사이트를 대륙별로 구분한 테이블입니다. 복사/붙여넣기 했습니다.^^
|
July
2004 |
January
2007 |
%
Change |
|
| US
Domains |
378 |
325 |
-14% |
| Western
Europe |
21 |
26 |
+24% |
| Asia |
81 |
46 |
-43% |
| Eastern
Europe |
0 |
24 |
>1000% |
| South
& Latin America |
5 |
11 |
120% |
|
January
2006 |
January
2007 |
%
Change |
|
|
US
Domains |
358 |
325 |
-9% |
|
Western
Europe |
31 |
26 |
-16% |
|
Asia |
63 |
46 |
-27% |
|
Eastern
Europe |
4 |
24 |
500% |
|
South
& Latin America |
7 |
11 |
57% |
2000년대 중반에 동유럽과 남미 쪽에서 상당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 점유율 하락이 두드러짐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상위 20개 도메인을 내림차순으로 정리해 보니 아래와 같았답니다.
| 1
- com (Commercial, US) 2 - net (Network, US) 3 - jp (Japan) 4 - cn (China) 5 - org (Organization, US) 6 - hk (Hong Kong) 7 - de (Germany) |
8
- uk (United Kingdom) 9 - tw (Taiwan) 10 - br (Brazil) 11 - fr (France) 12 - il (Israel) 13 - it (Italy) 14 - kr (Korea) |
15
- se (Sweden) 16 - es (Spain) 17 - ca (Canada) 18 - au (Australia) 19 - ru (Russia) 20 - tr (Turkey) |
Chris Harrison은 좀더 세부적으로 들어가 대륙별로도 분류를 했는데 아시아 지역에서의 랭킹 변화도 국가별로 정리를 해 놓았더군요. 그중에 우리나라에 대한 내용도 있는데 2004년에는 상위 500 랭킹에 7개나 있던 사이트가 2007년에는 단 하나로 줄었다고 하네요. 아래 이미지를 확대한 그림을 위 링크에서 보실 수 있으시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보시구요...

Rank Movement of Top Asian Domains 내용중의 한국 관련 랭킹 변동 그래프
우리나라를 "인터넷 강국"이라고 부르던 때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만 위 조사 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요즘은 그렇게 부르긴 좀 어렵죠?^^ 물론 유선망에 있어 하드웨어적인 보급은 세계적으로 상당한 수준이기도 합니다만 전세계적으로 사용자가 급증하는 추세 속에서 우리가 차지하는 포션은 점점 작아지고 영향력도 떨어져 가는 듯 보입니다.
사실 아래 그림을 보여드릴려고 이 글을 시작한 건데 이제서야 시작하네요...
Chris Harrison 의 Visualization Project 중에 Internet Map: City to City Connection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이 링크에서 가져온 거구요.

world connection density

world city to city connections
북미와 유럽에서의 인터넷 연결을 위한 상대적 밀도가 높음을 첫 그림에서 볼 수 있고요. 두번째 그림에서는 도시간 인터넷 연결 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이십니까 우리나라는 ?
아래는 북미에서의 도시간 인터넷 연결 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에서의 인터넷 연결을 위한 상대적 밀도가 높음을 첫 그림에서 볼 수 있고요. 두번째 그림에서는 도시간 인터넷 연결 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이십니까 우리나라는 ?
아래는 북미에서의 도시간 인터넷 연결 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류도 사람도 정보를 따라 움직입니다. 수없이 많은 저 하얀 선 중에서 우리나라를 오가는 것들은 과연 얼마나 되고 있을까요? 또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까요? ... 이러저러한 글들과 국내외 웹 관련 상황들을 살펴볼 때 우리나라가 고립된 섬으로 남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많이 생깁니다. 이에는 언어적인 문제, 폐쇄적인 국내 인터넷 업체들, 공적이기보다는 사적 영역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려는 사용자들, 보안을 이유로 정보 공개를 꺼리는 국내 실정 특히 지리공간적 정보 부재 문제 등등이 맞물려 있습니다. ... 대운하가 좋을 지 나쁠 지 알 수 없습니다만 그보다는 이러한 전세계적 네트워크 속에서 우리나라가 옆으로 비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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